닥터의 절친인 셰프 Peter Gorden Life Enjoy Story 음식과 케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햇다는..전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단 레스토랑이 8개가 넘는 유명한 셰프지만 오늘은 반바지 차림으로 케익을 잘라 나눠주는 정겨운 모습으로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