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이 아무리 정신없이 돌아가고 기술이 폭풍처럼 쏟아져도,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그 빠른 기술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나 자신이 아닐까 싶습니다.
숨 가쁘게 쫓아가다 보면 지나치는 풍경도 놓치고 내 발만 아플 뿐이라는 걸 이제야 참 많이 깨닫습니다.

어제의 답답함은 이제 훌훌 털어내고, 내 호흡을 지키는 여유와 배짱이 필요한 때입니다. 하하. 이것은 오늘 나 자신에게 건네는 이야기입니다.

그리고 한창 치열하게 부딪히고 있을 젊은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담아 전해봅니다. 지금은 잠을 아껴가며 많은 것을 배우고,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경험을 채워갈 값진 시기입니다.
비록 지금은 고되고 버거울지라도 그 모든 시간과 과정이 쌓이면, 훗날 누구보다 단단하고 훌륭한 자신이 되어 있을 거예요. 힘껏 응원합니다. 파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