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이란 것이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것이
아닌것 같아요
그냥 거의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거죠
그래서 우리 가까운 사람들은 소중히 여겨요
그 분들이 내 인생여요
혜민스님 땡큐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