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goodmorning 2편 #메종#아이리스
친밀감은 격을 뛰어넘습니다.
신뢰감은 형식적인 대화를 넘어섭니다.
속속들이 알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마음을 준다면 파격은 허물이 아닙니다.
단 속이지 않아야 합니다. 이용하려고 들어서는 안됩니다. 그 친밀함을 이유로 부담이 되고 짐을 지워서는 안됩니다. 깊은 배려가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