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-flower-0223

인생이라는 것이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.

그냥 거의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.

그래서 우리 가까운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요.

그분들이 내 인생이에요.